하긴 많은 국민이 의심하는 대로 국내용 반일 퍼포먼스가 실제 목적이었다면 사전 준비나 일정 따위가 이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었을까 싶다....
지난달 중미 국가 온두라스가 대만과 단교하고 중국과 손을 잡은 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중남미 1위 경제대국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방중해 시진핑 중국 국...
준비엔 무려 세 달이 걸렸다....
어디를 가든 그들의 관심은 어차피 한국 국내의 반일 무드 고조에 맞춰져 있을 테니 말이다....